올해도 연말이 다가오면서 각 사이트마다 베스트 블로그(또는 탑블로그 등) 선정 작업이 한창인 것 같습니다. 지난 번에 올블로그를 보다가 오프라인 잡지사인 PC사랑에서 2008년 베스트 블로그를 선정해서 발표했다는 소식을 접했는데, 제트님 블로그에 들어가보니 제 블로그는 없더군요.. 그냥 그려러니 하고 넘어갔는데.. 다른 분이 제 블로그가 포함되어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PC사랑이 오프라인 잡지인지라 관련 내용을 확인할 길이 없어서 검색을 해 봤더니, 끄루또이님 블로그에 100명 블로그 전체 명단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저는 IT/컴퓨터/인터넷 부문 20개 블로그 안에 포함되었네요.^^ (PC사랑에서 따로 연락을 주지 않기 때문에.. 혹시 궁금하신 분은 끄루또이님 블로그를 방문해 보세요..)

이것 때문에 잡지를 구매하기도 좀 애매해서 그루또이님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해서 받았습니다.

제 블로그에 대한 내용은 아래와 같은데.. 소개 내용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죠..

소수 얼리어댑터나 젋은 파워유저들의 전유물이었던 인터넷전화가 어느새 우리들의 안방에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인터넷전화야말로 글로벌 시대의 필수품. 'VoIP on Web2.0'는 IT 분야 가운데서도 인터넷전화 한 곳에 올곧게 집중하는 블로그다. 관련 분야 종사자나 파워 유저조차도 놀랄 정도의 날카롭고 깊이 있는 분석이 끊이질 않는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 인터넷전화의 모든 것을 한 눈에 보고 싶다.

다른 분이 저에 대해 쓴 평가를 보니 좀 부끄럽기도 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마구 샘솟네요..ㅋㅋ

작년에도 PC사랑 2007 추천 블로그에 선정되었는데..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고 처음으로 선정된 것이라 무척 흥분했던 기억이 납니다. 올해는 인터넷전화뿐만 아니라 인터넷전화가 접속되어야 할 웹서비스에 대해서도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인 한해였는데.. 이렇게 보답을 받았다고 생각하니 기쁘고 보람찹니다.

내년에도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더 노력할 예정이구요.. 올해 남은 다른 어워드(?)에도 제 블로그가 선정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ㅎㅎ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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