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_Cafe_Main

요즘 블로그 서비스와 관련해서 기존 포털 및 테터툴즈로 대표되는 전문 업체 사이에
전쟁이 한창이다.

제일 먼저 포문은 연 곳은 Daum인데 설치형 블로그의 대표주자인 테터툴즈< /a>와 손잡고
티스토리닷컴 서비스의 오픈 베타 서비스를 조만간 진행할 계획이다.
싸이월드로 대표되는 SK Communication도 C2 서비스를 준비 중이고, 서비스형 블로그의
절대강자(?) 네이버의 경우에도 블로그 시즌2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네이버 블로그 시즌2의 경우 베타 테스터를 모집해서 운영중인데, 이에 대한 상세 내용은
여기를 참고하기 바란다.

여튼 네이버 블로그가 시즌2를 준비한다는 것 자체가 고무적인 일인데, 네이버 카페 공지사항에
보면 카페 시즌2를 준비한다는 이야기는 눈을 씻고 봐도 없다.

블로그는 퍼스널 미디어로서 개인이 자신의 사이트를 운영하는 것이고, 카페의 경우 비슷한 생각을
가진 여러 사람이 모여서 각자의 생각을 표출하고 공유하는 공간인데 현재 네이버 카페의 경우
불편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필자도 네이버에서 "VoIP의 미래"라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할 때만 하더라도, 블로그에 글을 쓰고 "카페에 담기" 기능을 이용해서
글을 올리곤 했다. 물론 그 때 작성했던 글의 대부분은 VoIP 신문 기사를 스크랩하는 수준이었지만..

그런데, 테터툴즈를 거쳐 현재의 티스토리로 활동 무대를 바꾸니까.. 사실 내가 내 블로그에 올린
글을 내가 운영하는 카페에 올릴 방법이 없다.
네이버가 운영 중인 블링크 서비스의 경우 트랙백 등을 통해 다른 곳에 있는 글을 올릴 수가 있는데,
카페의 경우에는 직접 들어가서 작성하지 않으면 방법이 없다.

새롭게 개편되는 네이버 블로그 시즌2에 맞춰 네이버카페 시즌2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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