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비디오입니다. 저도 메일/RSS Reader/Adsense 등 구글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고 있는데.. 이 동영상을 보면 약간 섬뜩한 기분이 들기도 하는군요.. 원래 제목은 Master Plan - About the power of Google 입니다. 구글이 우리 생활의 아주 깊숙한 곳까지 들어와 있어 마치 Big Brother가 된 것 같아여.. 한국에서는 아직은 덜한데.. 네이버가 이런 역할을 하고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