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학생들이 만든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MIT 학생들이 구글의 개방형 이동전화 플랫폼인 안드로이드(Android)용으로 만든 어플리케이션의 일부가 공개되었다. 이번에 공개된 것은 “Building Mobile Applications with Android”라는 수업에서 학생들이 직접 만든 것인데, 구글은 천만불의 상금을 걸고 안드로이드용 어플리케이션 경진 대회를 열고 있는데, 현재도 계속 진행 중이다. 이번에 공개된 어플리케이션을 살펴보자. loco 이 서비스는 휴대폰의 주소록을 이용한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이다. 즉, 주소록에 등록되어 있는 사람은 모두 친구가 되고 구글지도(Google Maps)와 실시간 Geolocation기술을 이용해서 친구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 수 있다. 또한 친구들이 등록한 이벤트를 검색할 수 있고, 안드로이드폰으로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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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5. 10.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