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ngMe, 내 위치를 공개합니다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 제공 업체에서 웹페이지나 블로그에 자신에게 전화를 걸거나 채팅을 할 수 있는 위젯을 제공하는 것은 해외에서는 거의 필수 사항이 되었다. 가장 먼저 시작한 곳은 스카이프(Skype)에서 제공하는 SkypeMe 버튼이고, 이후 출현한 대부분의 업체에서 웹페이지용 위젯을 제공하고 있다.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곳은 모바일 VoIP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링(Fring)이라는 곳인데, 프링에서도 블로그나 웹페이지에 달 수 있는 FringMe 버튼 서비스를 시작했다. 아래 그림이 FringMe 버튼인데.. 상대방과 직접 채팅을 하거나, 현재 상대방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다. 여튼 이번에 공개된 버튼을 보면 상대방과 직접 통화를 할 수 있는 기능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한 가지 놀라운 점..
해외 VoIP News/Mobile VoIP
2007. 11. 25.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