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비커, 메디컬 일러스트 플랫폼 선보여
[추천] 투자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피칭전략 메디컬 일러스트 스타트업 블루비커가 세계보건의 날을 맞아 3D 모델 검색 플랫폼을 공식 론칭했다고 7일 밝혔다. 블루비커는 의학, 생물학 등 이공계 연구 보고에 필요한 시각 자료를 제작, 중개 및 유통하는 메디컬 일러스트 플랫폼이다. 연구자와 교수 등 사용자는 저작권이 확보된 고품질 이미지를 구입해 논문이나 수업 자료에 활용할 수 있다. 블루비커는 작년 11월부터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연세대학교 소속 연구실과 베타 테스트를 진행해 국내 연구 환경에 맞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공식 론칭한 플랫폼에서는 △신체 장기와 세포 등 인체 3D 모델 무료 열람 △색상, 각도, 투명도 등 원하는 조건에 맞는 커스터마이징 △사용자 페이지 내 캡쳐 이미지 저장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스타트업
2020. 4. 8.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