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전용 광고 서비스 등장
오늘 구글리더를 통해 테크크런치 기사를 보다가 정말 재밌는 서비스를 발견했다.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인 트위터(Twitter) 전용 광고 서비스가 등장했다는 소식인데.. 서비스명은 be-a-magpie라고 한다. 트위터(Twitter)라는 단어가 '(새가) 지저귀다'라는 뜻이고.. magpie는 '까치'를 뜻하는 단어인데, 까치가 되어(be-a-magpie) 열심히 지저귀라(twitter)는 뜻이 되는 것인가? 여튼 재밌다. 이 서비스의 원리는 간단하다. be-a-magpie에 트위터 계정으로 회원 가입을 하면 되고.. 광고 노출에 대해 선택할 수 있다. 광고는 기본적으로 5개 글(Tweet) 당 하나꼴로 노출되며.. 회원 가입 후 셋팅 페이지에서 조절할 수가 있다. 트위터에 쓴..
Web2.0
2008. 11. 24. 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