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크런치50 데모핏 참가..아쉽네요.
이번 미국 출장 온 목적인 테크크런치50 행사가 모두 끝났습니다. 저는 이번에 회사 동료들과 함께 테크크런치50 데모핏(Demopit) 행사에 참석을 했습니다. 50개 기업(정확하게는 46개)에 선정되지 못해서.. 이번 데모핏을 참석해서 나머지 4장의 티켓 중 하나를 거머쥐기 위해서 참석한 것입니다. 데모핏을 통해 하루에 2개 회사(서비스)를 선정하는데.. 저희들은 어제인 15일에 데모핏을 했습니다. 이번에 데모핏을 신청한 업체가 총 100개니까.. 4%의 확률에 도전하는 셈이네요. 저희 회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Touchring, Style your Social Voice 입니다. 지난 글에서 밝혔듯이 점점 더 Social, Real-time 환경으로 급변하고 있는 웹에 음성을 접목시키는 서비스입니다..
Personal
2009. 9. 17.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