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P를 지원 모니터 체험단에 신청해 보세요
정말 오랫만에 국내 업체인 삼성의 VoIP 관련 상품을 소개한다. 삼성이 IFA 2007에 출품한 것 중에 모니터가 있는데, 모니터 자체가 VoIP를 지원한다고 한다. 모니터 자체 만으로 영상 통화(Video Call)와 회의통화(Conference Call)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VoIP를 지원하는 모니터의 모델명은 SyncMaster 220TN/225UW 인데, 둘 다 화면크기가 22인치이고 200만화소 웹캠과 스테레오 스피커/마이크를 기본으로 내장하고 있다. 해상도는 1680x1050를 지원한다. 특히 SyncMaster 225UW 모델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의 통합 커뮤니케이션(Unified Communication) 솔루션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자료(PDF)에 의하면 MS..
국내 VoIP 뉴스
2007. 9. 7.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