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팁(3) - 친구가 아니어도 보낼 수 있는 쪽지 활용하기
페이스북을 이용할 때 가장 친근하면서도 부담스러운 것이 '친구'와 관련된 기능입니다. 누군가에게 친구될 것을 요청하고.. 그 요청이 거부되었을때 당혹감을 느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트위터가 단시간에 각광을 받을 수 있던 이유 중의 하나도 '친구(Friend)' 대신에 '퐐로잉(Following)'이라는 개념을 채택했다는 점입니다. 트위터에서는 내가 좋아하거나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의 동의를 받을 필요 없이 일방적으로 퐐로잉(Following)을 하면 됩니다. 물론 그 사람이 싫어지면 언팔하면 그만이구요. ㅎㅎ 페이스북은 상대방이 승낙을 해서 친구가 되고 나면 그 사람 담벼락(Wall)에 글도 쓸 수가 있고.. 그 사람 담벼락이 안가고 그 사람을 호출(Tag)해서 글을 쓸 수도 있는데(페이스북에 글..
Socia Web Guide/Facebook Guide
2010. 9. 26.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