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공유 가족안전 서비스 '패미' 100만 유저 돌파
㈜스파코사는 위치공유 어플리케이션 ‘패미(Famy)’가 출시 1년 만에 100만 회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서 오는 20일까지 ‘100만 회원달성 경품이벤트’를 실시하여 회원들의 성원에 보답한다는 계획이다. 회원 가입 하거나, 카카오톡 등 사용중인 SNS를 통해서 친구에게 패미를 추천하면 경품 이벤트 응모가 완료된다. 응모만 해도 패미 안에서 사용이 가능한 하트 10개를 100%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서 50만원 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추가적으로 SNS 통해서 이벤트를 알릴 경우 당첨확률이 높아진다. 또한 해당 기간 동안 하트를 구입한 회원들에게 구입한 만큼의 하트를 추가 제공하는 BOGO 이벤트도 같이 진행된다. 작년 11월에 구글플레이에 정식 출시된 famy는 24시간 동안..
스타트업
2014. 12. 3.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