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SMS로 상태 업데이트.. 트위터 따라하기
페이스북이 점점 더 트위터를 닮아가고 있다. 지난 3월에 페이스북은 메인 페이지 디자인을 개편했는데.. 트위터와 거의 비슷하게 친구들의 상태 정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한 바 있다. 페이스북은 이번에 휴대폰의 SMS 메시지를 이용해서 자신의 상태를 업데이트하거나, 친구의 담벼락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기능을 선보였는데.. 이건 트위터가 문자메시지를 이용해서 자신의 상태를 업데이트하고.. 자신이 퐐로우하는 친구의 업데이트를 받아 보는 기능을 모방했다고 해도 무방할 듯 하다. (물론 국내의 미투데이도 문자 메시지를 이용한 서비스가 활성화되어 있다.) 현재 페이스북에는 모바일 전용 페이지가 개설되어 있으며.. 한국어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휴대폰으로 SMS를 통한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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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6.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