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 펀딩으로 사물인터넷 도전에 나선 루미스마트
오늘 오전에 제 페이스북 뉴스피드에 한바탕 난리(?)가 났습니다. 많은 분들이 앞다퉈 축하 인사를 건네는 훈훈한 광경이 펼쳐지는 가운데, 벤처스퀘어 명승은 대표 페이스북에도 아래와 같은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 페이스북 글에는 오늘의 주인공인 매직에코 최형욱 대표의 협박어린 댓글이 달렸고, 급기야 이 글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Post by Myung Seungeun. 여러분은 퀵스타터나 인디고고라는 서비스를 들어본 적이 있으십니까? 이 서비스는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라고 하는데, 자신이 개발하고자 하는 제품의 시제품을 만들어서 사이트에 등록한 후 괜찮은 서비스라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십시일반으로 투자하는 개념입니다. 해외에서는 이런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를 통해 혁신적인 제품이 다수 출현한 바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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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2. 11.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