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케어 ‘블루레오’, 기업은행 등에서 12억원 투자유치
[추천] 투자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피칭전략 구강케어 전문 벤처기업 블루레오가 프리시리즈A 펀딩으로 IBK기업은행, 서울산업진흥원(SBA), 와디즈벤처스, 씨엔티테크, 한국벤처투자 등에서 약 12억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씨엔티테크는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의 구로 운영사로, 지난해 블루레오가 ‘IBK창공’ 구로 2기 육성기업으로 참여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블루레오의 데모데이 피칭 직후 일주일만에 투자를 결정하면서 이번 프리시리즈 A 투자에 물꼬를 텄다. 또한 유망 스타트업에 직접 투자하기 위해 와디즈가 지난해 설립한 와디즈벤처스로부터도 약 3억원을 투자 받았다. 블루레오는 지난해 탄탄한 기술력과 예비사회적 기업이란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와디즈 리워드펀딩에 성공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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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12.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