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 윈프리.. 스카이프에 이어 트위터도 접수
미국 토크쇼의 여왕인 오프라윈프리가 스카이프(Skype)에 이어 트위터(twitter) 접수에 나섰다. 오프라 윈프리의 스카이프에 대한 관심은 제 블로그를 통해 이미 전해 드렸는데.. 자신의 쇼에서 스카이프의 고품질 화상통화 기능을 이용해서 명사들과 인터뷰를 하는 것은 이제 일상이 되었다. 지난 주에 있었던 오프라쇼에는 최근 미국 내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트위터를 다뤘는데, 100만명이 넘는 추종자(Followers)를 확보하고 있는 배우인 애쉬튼 쿠처(Ashton Kutcher)가 나와 자신이 트위터를 이용하는 이유 등에 대한 인터뷰를 가졌다. (애쉬튼은 데미무어의 연하 남편이다) 오프라 쇼에는 애쉬튼과의 인터뷰뿐만 아니라 트위터의 창업자 중 한 명인 에반 윌리엄스가 직접 출연해서 트위터를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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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21. 13:12